큐티나눔방 민수기 7:12-47(2023년9월14일 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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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은 누구이신가?
하나님은 봉헌물을 드리길 원하시고 모든 것을 계수하시며 기쁘게 받으신다.
2) 내게 주시는 말씀은?
[민수기 7:18-19]
둘째 날에는 잇사갈의 지휘관 수알의 아들 느다넬이 헌물을 드렸으니 그가 드린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지휘관들은 하루 한 사람씩 제단의 봉헌물을 드리라고 하셨다. 한 사람씩 드리는 봉헌물을 이름과 함께 일일히 계수하신다. 나실인으로서 거룩히 구별된 몸과 삶을 살기를 원하시며 헌물을 드리게 하신다.
내가 하나님께 드리는 모든 것을 잊지않고 계수하신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 계수됨으로 나에게 구원의 복을 주시고 지켜주시며 임마누엘의 하나님께서 은혜와 평강을 주신다.
얼마나 큰 은혜이며 놀라운 은총인가?
하나님께 마땅히 감사함으로 봉헌물을 드려야한다. 나와 나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기억하고 감사와 기쁨으로 드려야겠다.
3) 적용의 기도
주님! 나를 주님의 것으로 계수하신 은혜가 얼마나 크고 놀라운 은총인지 다시 마음에 새기며 감사합니다. 마땅히 감사하게 하나님께 드릴 봉헌물에 인색했던것을 용서하소서! 하나님의 자녀됨에 누리는 사랑과 긍휼에 감사하며 기쁨으로 하나님께 드리며 살게하소서!
하나님은 봉헌물을 드리길 원하시고 모든 것을 계수하시며 기쁘게 받으신다.
2) 내게 주시는 말씀은?
[민수기 7:18-19]
둘째 날에는 잇사갈의 지휘관 수알의 아들 느다넬이 헌물을 드렸으니 그가 드린 헌물도 성소의 세겔로 백삼십 세겔 무게의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 무게의 은 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지휘관들은 하루 한 사람씩 제단의 봉헌물을 드리라고 하셨다. 한 사람씩 드리는 봉헌물을 이름과 함께 일일히 계수하신다. 나실인으로서 거룩히 구별된 몸과 삶을 살기를 원하시며 헌물을 드리게 하신다.
내가 하나님께 드리는 모든 것을 잊지않고 계수하신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 계수됨으로 나에게 구원의 복을 주시고 지켜주시며 임마누엘의 하나님께서 은혜와 평강을 주신다.
얼마나 큰 은혜이며 놀라운 은총인가?
하나님께 마땅히 감사함으로 봉헌물을 드려야한다. 나와 나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기억하고 감사와 기쁨으로 드려야겠다.
3) 적용의 기도
주님! 나를 주님의 것으로 계수하신 은혜가 얼마나 크고 놀라운 은총인지 다시 마음에 새기며 감사합니다. 마땅히 감사하게 하나님께 드릴 봉헌물에 인색했던것을 용서하소서! 하나님의 자녀됨에 누리는 사랑과 긍휼에 감사하며 기쁨으로 하나님께 드리며 살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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