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2:1-12(2023년6월22일 큐티나눔) > 예수비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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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은 누구이신가?
하나님은 복음을 전하는 자에게 힘을 주신다.

2) 내게 주시는 말씀은?
[살전 2:7-8]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도로서 마땅히 권위를 주장할 수 있으나 도리어 너희 가운데서 유순한 자가 되어 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름과 같이 하였으니 우리가 이같이 너희를 사모하여 하나님의 복음뿐 아니라 우리의 목숨까지도 너희에게 주기를 기뻐함은 너희가 우리의 사랑하는 자 됨이라

바울은 데살로니가 성도들을 복음과 함께 자기 목숨처럼 아끼고 사랑했다. 그는 그리스도의 사도로서 마땅한 권위를 주장할 수 있었지만 자녀를 기르는 유모처럼 유순하게 대한다.
바울은 사랑의 사람이다.  나는 복음을 전하는 자로서 바울처럼 목숨도 아끼지 않는 사랑이 있는지 돌아본다. 바울처럼 겸손하게 유순하게 복음과 함께 사랑해야겠다.

3) 적용의 기도
주님! 주님께 받은 사랑을 날마다 기억하며 주님께서 사랑하는 영혼들을 사랑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