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나눔방 마태복음 12장 1절~3절 (2023년 1월 30일 큐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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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태복음 12장 1절~3절 말씀입니다.
1) 하나님은 누구이신가?
마음을 중요시 여기시는 분
2) 내게 주시는 말씀은?
[마태복음 12:7]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라면
무죄한 자를 정죄하지 아니하였으리라
우리는 형식과 틀을 중요시 여기면서 본질을 잊어버릴때가 많은 것 같다.
나도 내 생각, 내 기준을 가지고 다른 사람들을 쉽게 판단하고 정죄할 때가 많은 것 같다.
하지만 하나님은 나에게 자비로우신 아버지시다.
만약 하나님께서 모든 기준과 형식으로 나를 대하신다면 나는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모습이 너무 많다.
나의 생각과 기준을 내려놓고, 내 마음의 중심이 하나님을 더욱 향하는 삶을 살아가야겠다.
3) 적용의 기도
나의 짧은 생각과 틀로 쉽게 정죄하고 판단하지 않겠습니다.
나의 생각보다 더 크고 놀랍게 일하시는 하나님을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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