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4-9장 > 예수비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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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1)
[요한계시록 7:13-17] 나에게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그들이 다시는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도 아니하리니
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

어린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 그러므로..

주님! 내가 영원히 찬송할 보혈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이 땅에서도 천국에서도 내가 부를 영원한 찬송을
날마다 드리게 하소서!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찌어다. 아멘!


(나눔2)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계8:4)

성도의 기도는 하나님 앞에 올라가는 향기의 제사다. 내가 오늘 눈물로 드리는 기도, 소원으로 드리는 기도, 감사로 드리는 모든 기도는 주님앞에 상달되어지는 예배가 된다. 주님 오늘도 기도하기에 게으르지.않게 하시고 주께로 상달 되어지는 예배가 되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