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5장-7장 > 예수비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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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1)
마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심령이 가난함이 이미 주께서 주신 복임을 압니다.
매일의 삶가운데 주께서 주시는 은혜와 동행함으로 심령이 가난하여
나의 시선을 낮추고 헛된 생각들을 버리고 주님보다 앞서지 않고 걷는 인생되기를 기도합니다.

(나눔2)
5장 18-19절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컫음을 받으리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준 율법은 '사랑'에 기초가 되어있음을 묵상하게 된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그것으로부터 나오는 거룩과 경건, 이웃을 사랑하는 것 그것으로부터 나오는 사랑의 행동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처럼, 사랑으로 나의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사랑으로 이 땅에서 살기를 소망합니다.

(나눔3)
5: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올해의 투병의 삶이 저로 하여금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가 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배부름을 약속하신 주님!
그 약속을 성실히 이루어 가시니 주님만을 찬양합니다

(나눔4)
 [마태복음 5:11-12]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주님으로 인하여
욕먹고 박해를 받고 거짖으로 모든 악한 말을 들을때에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신다. 하늘에서 상이 크다고 하신다.
하늘에서 받는 상이 얼마나 좋을까? 이 세상에서 받는 상급과 비교할 수 없는 하늘의 상!
내가 가보지 않은 천국이 얼마나 좋은지 믿음으로 상상하는 것처럼 하늘의 상도 내가 상상하는 것보다 더욱 기쁘고 즐거운 것이리라....

주님! 믿음으로 천국을 바라보듯 믿음으로 하늘의 상을 바라봅니다. 하늘의 상을 바라봄으로  모든 박해와 악한 말을 기뻐하는 믿음을 주옵소서!